호텔아델라 부산 영도

서비스, 청결, 시설 편의성, 위치 모두 무난무난 했습니다. 광안리 해운대에서 비싼 하버뷰보다 오히려 가성비가 더 좋고 시설도 괜찮다고 느꼈어요. 남포동과도 걸어서 갈수 있을정도입니다.

패키지상품 이용해서 할인된 가격으로 잘 다녀왔어요. 높은층 부탁드렸더니 21층으로 배정 받아서 전망도 멋있었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욕조야경도 멋있어서 불끄고 반신욕도 즐겼더니 피곤이 다 풀리더군요

최고의 여행을 만들어준 숙소였습니다.

위치가 부산역하고 가깝고 편의점이 바로 옆에 있어서 좋았습니다!룸 칸디션은 여행할 때 쉬고 가기 좋아요

ㅠㅡㅠ 뷰는 갠찮앗고 그냥 잠깐 묵으랴고 예약는 햇지만 밤에 츠워죽는줄 알앗네요ㅜ 애들 감기걸렷어요ㅠ

깨끗하고 애머니티며 가운까지 모든것이 잘 구비 되어 있었어요티를 커피믹스도 구비 되어 있었음 더좋았겠다 싶네요그리고 711호 침대사이에 있는 전기콘세트 두개중에 오른쪽거는 확인 해보셔야 겠어요콘센트불량으로 충전이 안되요 확인 부탁 드려요내부도 좁지않고 넓어서 답답함이 없었습니다시티뷰였지만 반은 바다뷰 반은 영도경찰서 뷰였어요ㅎㅎ주변에 유명한 포차거리가 가까이 있어서 저녁은 이곳에서 드시는게 좋긴한데 추운 겨울이다보니 밖에서 먹는건 추위를 감안하고 드셔야 될것 같아요담에는 봄이나 가을에 가야 겠어요잘 쉬었다 갑니다^^

접객사공이 너무 많은 탓인가 자리차지하려는 세력다툼이라도 있었던건가, 명색으로 4성호텔 치고는 시설 구성이나 상태가 어딘가 약간씩 나사가 하나 둘 쯤 빠진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낡은 느낌은 전혀 없이 깔끔하며, 가성비로 가심비를 충분히 무마시킬 수 있고, 뷰 낭만도 넘치도록 만족시켜줍니다. 특히 차 없이 다니는 여행객으로선 이면도로로 내려가지 않고도 영도다리와 버스정류장과 롯마/롯백을 전부 가까이 끼고 다닐 수 있다는 입지가 환상적입니다.

부산 여행 중 너~무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남포역에서 도보로 한 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고 옆에 바로 영도대교가 있어 숙소까지 가는 길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짐을 맡아주셔서 태종대도 편히 다녀왔어요💙 객실 내부도 깨끗하고, 특히 뷰가 너무 좋아서 낮밤 가릴 것 없이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부산이 유독 추운 날이라 밤에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객실도 따뜻하고 또 너무 건조하지도 않아 좋았네용 걸어서 바로 근처에 자갈치시장도 있어서 푸짐하게 해산물 먹고, 야경 보면서 호텔 내부 BBQ에서 갓 나온 뜨끈한 치킨 먹고..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네요ㅠㅠㅠ 부산 여행하시는 분들께 강추드리는 숙소입니다🚢

먼지하나없이 다 깨끗했고, 침구류도 너무 깔끔했어요~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올때마다 깔끔했고, 친절은 말할것도 없구용^^ 부산오면 요기만 갑니당~ 근처 시내 남포동까지 왔다갓다 다니기도 좋아서 걸어서도 쇼핑할수있다는것도 큰장점입니당^^

샤워실 물수압 최고, 배수잘됨. 수건에서 냄새 안남. 침대에서 머리카락은 발견;; 얼룩이나 냄새는 안나서 괜찮았음. 조용하고 편안한 잠자리, 3인 각각 침대있음, 멀리 북항대교 뷰, 사이드 바다 뷰 괜츈. 로비층에 편의점있고, 근처 스벅, 롯데 백화점, 마트, 자갈치시장, 남포동쇼핑거리, 지하철 거까움. 다시 이용할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