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라마다프라자 호텔

너무좋았어요. 짚라인은 꼭 타셔요.아침에 애들이랑 짚라인 타고나니 시원하고 개운하니 너무좋았어요. 또 방문할겁니다. 라마다는 실망을 주지않네요

완벽한 오션뷰였어요!!! 진짜로 부모님 모시고 왔는데 너무좋았고 시설도 모두 만족했어요 다음엔 충분히 즐길수있게 2박하려구요 ㅋㅋ

연말에 투숙하러 왔는데 잘 쉬다갑니다.24층 루프탑에서 새해 일출 뷰 최고였습니다!!!

뷰 최고에요... 앞에 건물 하나없이 탁 트여있어서 좋았습니다 짚트랙,요트,캠핑 등 제공되는 것이 많지만 화요일에 모두 휴무라 즐길 수가 없었던게 아쉬웠고 요트사 사정으로 일정까지 변경했지만 결국엔 이용하지 못한게 아쉽긴해요 (절대 화요일 방문 비추 여수는 화요일 휴무가 많아요) 교통도 좋고 주변 놀거리도 많고 케이블카도 가까워서 다음에 여수가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

창밖으로 뷰도 좋고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연휴라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엘베를 한참 기다려야했어요..

평일이라 저렴하게 호텔이용했어요조식1인 무료 짚트랙 1인 무료부모님 모시고 가서 잘 쉬다왔어요

오션뷰 20층인데 대박입니다^^ 일몰이 환상적입니다ㅋㅋ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깔끔하니 완전 편안히 잘 쉬었어요~ 이순신광장과 오동도와는 차로 10분거리인데 전날 오동도 근처에서 숙박하고 넘어왔는데 여기가 커디션은 더 조용합니다 근처에 차로3분, 걸어서 10분이내 바다김밥과 여수딸기모찌 돌산점 직영점이 있어서 대기 거의없이 바로 구매가능했어요 다음에 오면 또 오고 싶네요^@^

가족여행으로 여수로 오면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숙소를 찾던중 라마다 호텔보고 여기다 싶어서 바로 픽! 온수풀 수영장과 짚트랙 초등생 아이들에게 엄마 최고 소리 들었음^^ 짚트랙1인.조식1인 포함 가격이라 더 좋았음 호텔 침구도 깨끗하고 포근하여 굿~~ 다음 여수 여행도 라마다에서~~

연박 이용했습니다~ 룸 청소는 수시로 낮에 방문하여 해주 실려하시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묻고 가십니다. 연박시에만 침구청소 해주십니다. 365일 수영장 이용 가능합니다. 가을겨울에 온수풀로 나오며 24층 루프탑이용에도 너무 즐거운 추억이였네요 ㅎㅎ 헬스장이나 다른 부대시설은 시간상 이용 못했지만 1층에 오락실이 종류별로 많고 동전노래방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동전노래방 1곡당 천원이며 오락도 다른 오락실에비해 오락시간은 짧으며 1천원입니다. 재미로 하는 것으론 좋습니다. 종류도 많고 크기도 넓고 좋습니다^^

여수 자주 가는데, 주로 엑스포 근처 호텔 가느라 라마다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라테라스 가는 쪽에서 조금 덜 가서 안쪽으로 들어가니 있네요. 여수 번화가 쪽이랑 거리가 좀 있기는 한데 그래도 12~20분 정도 케이블카나 스타벅스돌산도 가까운 편이고 바다쪽이라 전망이 좋아요. 룸에서 본 전망도 좋았고 호텔 어디서 봐도 바다쪽은 뷰가 좋구요. 호텔시설이 조금 오래된 감은 있는데 나름 깔끔했어요. 룸컨디션도 좋았고 1층에서 식사 가능한 곳도 있고 해피아워 이용해 와인도 한잔했는데 룸가격에 포함된 옵션인데 생각보다 좋았구요. 지하헬스나 1층 오락실이 크진 않은데 아이란 잠깐 놀기는 괜찮았고 수영장도 추가로 이용했는데 생각보다 넚진 않았지만 물이 따뜻했고 전망이 좋았습니다. 분위기는 생각보다 없었지만 ㅋㅋ 아이가 놀기는 괜찮았구요. 숙박에 포함된 짚트랙도 기대이상이었네요 ㅎㅎ 잘 놀다왔어요